역시 안현수, 쇼트트랙 1000미터에서 기어코 금메달 목에 걸어
역시 안현수, 쇼트트랙 1000미터에서 기어코 금메달 목에 걸어
  • 이진희
  • jinhlee@hk.co.kr
  • 승인 2012.10.23 0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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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현수였다. 지난해 12월 러시아로 귀화한 ‘토리노 올림픽 3관왕’ 안현수(27·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귀화후 첫 국제대회에서 깜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현수는 22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2012~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1분24초51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달린 곽윤기(23)는 1분24초711로 3위에 올랐다.

안현수의 금 획득은 개인적으로 5시즌만에 명예회복을 한 셈이며, 러시아로서는 안의 귀화로 동계 스포츠중 유일하게 자신이 없었던 쇼트트랙분야에서 강자로 올라서게 됐다.

한편 심석희(15·오륜중)는 여자 1000m 2차 레이스와 3000m 계주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따내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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