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표팀 일원이 된 안현수,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참가차 방한
러시아 대표팀 일원이 된 안현수,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참가차 방한
  • 이진희
  • jinhlee@hk.co.kr
  • 승인 2013.10.01 06:31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연재와 비슷하게 러시아에서 생활하는 또 한명의 스타가 있다. '쇼트트랙의 황제'라 일컬어지던 안현수(28)다. 그가 10월 3일부터 서울 목동에서 열리는 2013년 ISU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함께 온 사람들은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이다.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한 뒤 러시아 대표팀 일환으로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것이다.

안현수는 지난 9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3년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남자 1500m에 참가해 2분 15초11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거머쥐며 전성기 때의 기량을 과시했다.

전성기의 기량이란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 3관왕을 차지했던 때. 그는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하며 '한국 쇼트트랙 황제'로 자리매김 했다. 하지만 2011년12월 러시아로 귀화를 하며 태극기가 아닌 베시크(러시아 국기 이름)를 달고 선수생활을 지속하게 됐다.

안현수는 귀화 당시 상황에 대해 "성남시청팀이 해체되며 훈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아쉬웠기 때문에 러시아로 귀화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진희 2013-10-04 06:16:2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 역사를 쓴 안현수(28)가 3일 러시아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국 무대에 섰다.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첫 날 남자 1500m와 500m 예선에서 ‘빅토르 안’이라는 러시아 이름으로 출전했다.

1500m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그는 500m 1~3차 예선에서도 쾌속 질주를 거듭했다. 직선주로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는 순간 스피드와 코너링 기술은 녹슬지 않았다.

그는 두 종목 모두 준준결승에 올라 5일 메달을 노린다.

이날 경기장에는 ‘OUR SUPER HERO 안현수’,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등의 현수막이 빙상장에 걸렸다. 팬들은 그가 역주할 때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가 빙상장을 빠져나오자 수십여 팬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다. 안현수도 환하게 웃으며 사인 공세와 사진 공세를 마다하지 않았다.

몇몇 취재진이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죄송하다”며 사양한 뒤 “나중에 하겠다. (내년 2월 소치)올림픽이 끝나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곤 러시아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숙소로 향했다.

이진희 2013-10-04 06:16:2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 역사를 쓴 안현수(28)가 3일 러시아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국 무대에 섰다.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첫 날 남자 1500m와 500m 예선에서 ‘빅토르 안’이라는 러시아 이름으로 출전했다.

1500m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그는 500m 1~3차 예선에서도 쾌속 질주를 거듭했다. 직선주로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는 순간 스피드와 코너링 기술은 녹슬지 않았다.

그는 두 종목 모두 준준결승에 올라 5일 메달을 노린다.

이날 경기장에는 ‘OUR SUPER HERO 안현수’,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등의 현수막이 빙상장에 걸렸다. 팬들은 그가 역주할 때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가 빙상장을 빠져나오자 수십여 팬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다. 안현수도 환하게 웃으며 사인 공세와 사진 공세를 마다하지 않았다.

몇몇 취재진이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죄송하다”며 사양한 뒤 “나중에 하겠다. (내년 2월 소치)올림픽이 끝나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곤 러시아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숙소로 향했다.

이진희 2013-10-04 06:16:2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 역사를 쓴 안현수(28)가 3일 러시아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국 무대에 섰다.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첫 날 남자 1500m와 500m 예선에서 ‘빅토르 안’이라는 러시아 이름으로 출전했다.

1500m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그는 500m 1~3차 예선에서도 쾌속 질주를 거듭했다. 직선주로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는 순간 스피드와 코너링 기술은 녹슬지 않았다.

그는 두 종목 모두 준준결승에 올라 5일 메달을 노린다.

이날 경기장에는 ‘OUR SUPER HERO 안현수’,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등의 현수막이 빙상장에 걸렸다. 팬들은 그가 역주할 때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가 빙상장을 빠져나오자 수십여 팬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다. 안현수도 환하게 웃으며 사인 공세와 사진 공세를 마다하지 않았다.

몇몇 취재진이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죄송하다”며 사양한 뒤 “나중에 하겠다. (내년 2월 소치)올림픽이 끝나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곤 러시아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숙소로 향했다.

이진희 2013-10-04 06:16:2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 역사를 쓴 안현수(28)가 3일 러시아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국 무대에 섰다.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첫 날 남자 1500m와 500m 예선에서 ‘빅토르 안’이라는 러시아 이름으로 출전했다.

1500m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그는 500m 1~3차 예선에서도 쾌속 질주를 거듭했다. 직선주로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는 순간 스피드와 코너링 기술은 녹슬지 않았다.

그는 두 종목 모두 준준결승에 올라 5일 메달을 노린다.

이날 경기장에는 ‘OUR SUPER HERO 안현수’,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등의 현수막이 빙상장에 걸렸다. 팬들은 그가 역주할 때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가 빙상장을 빠져나오자 수십여 팬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다. 안현수도 환하게 웃으며 사인 공세와 사진 공세를 마다하지 않았다.

몇몇 취재진이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죄송하다”며 사양한 뒤 “나중에 하겠다. (내년 2월 소치)올림픽이 끝나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곤 러시아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숙소로 향했다.

이진희 2013-10-04 06:16:22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3관왕 역사를 쓴 안현수(28)가 3일 러시아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고국 무대에 섰다.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첫 날 남자 1500m와 500m 예선에서 ‘빅토르 안’이라는 러시아 이름으로 출전했다.

1500m 1차 예선을 조 1위로 통과한 그는 500m 1~3차 예선에서도 쾌속 질주를 거듭했다. 직선주로에서 상대 선수를 제치는 순간 스피드와 코너링 기술은 녹슬지 않았다.

그는 두 종목 모두 준준결승에 올라 5일 메달을 노린다.

이날 경기장에는 ‘OUR SUPER HERO 안현수’,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등의 현수막이 빙상장에 걸렸다. 팬들은 그가 역주할 때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안현수가 빙상장을 빠져나오자 수십여 팬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다. 안현수도 환하게 웃으며 사인 공세와 사진 공세를 마다하지 않았다.

몇몇 취재진이 다가가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죄송하다”며 사양한 뒤 “나중에 하겠다. (내년 2월 소치)올림픽이 끝나면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곤 러시아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숙소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