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도 "러시아와 건설적 관계를 갖는 게 미국의 이익에 부합" 인정
오바마 대통령도 "러시아와 건설적 관계를 갖는 게 미국의 이익에 부합" 인정
  • 이진희
  • jhnews@naver.com
  • 승인 2017.01.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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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 "러시아와 건설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 미국에 이익이 된다"고 전제하면서도, "푸틴 대통령의 3기 임기 시작과 함께 적대적인 관계로 돌아섰다"고 회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는 20일 퇴임하는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마지막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와의 건설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 임기 내내 나의 접근 방식이었다"면서 그러나 "지난 2012년 푸틴이 다시 대통령이 되면서 반미 레토릭(수사학)이 심해져 더욱 적대적으로 변했고 이는 양국 관계를 더욱 어렵게 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하면 러시아와 관계 회복을 우선 국정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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